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

건강 장수의 비결 

우리 주변에 오랫동안 장수 하시는 분들은 자기만의 확고한 신념 및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만의 기준을 마련해서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입니다. 남의 말을 듣지 않고 의사의 말을 무시하거나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내 몸상태는 나 자신이 가장 잘 압니다. 그 몸 상태에 맞추어서 나만을 위한 건강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신념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음식이 어디에 좋더라 어떤 운동이 건강에 좋더라 하는 말은 항상 많이 들립니다. 하지만 누구한테는 좋지만 나한테는 꼭 좋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몸에 좋다고하면 주변사람들에게 전부 추천하고 다같이 먹게 됩니다. 좋다는 것은 다 먹게 되면서 누구나 오래 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각종 질병 및 사고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

평균수명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요즘, 건강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오랫동안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요?

먼저 노화란 무엇인지 알아보자. 그리고 왜 사람들은 늙게 되는지 살펴보자. 또한 평소 실천하면 좋을 만한 방법도 같이 알아보고자 한다. 인간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늙어간다.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보통 25세 전후로 신체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한다고 한다. 이때부터 세포 재생 능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따라서 젊었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해야 노후 대비를 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노화 현상으로는 크게 세 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첫째, 피부 탄력 감소

둘째, 주름 증가

셋째, 기억력 감퇴 이렇게 세 가지인데 각각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증상은 콜라겐 합성량이 줄어들면서 나타난다. 진피층 내 엘라스틴 섬유 조직이 느슨해지고 수분 함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얼굴 곳곳에 잔주름이 생기게 된다.

두 번째로는 근육 수축 속도가 느려지면서 생긴다. 근섬유 사이 결합조직이 손상되고 신경 전달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뇌세포 파괴로 인한 기억력 감퇴가 있다. 해마라는 기관이 퇴화되어 발생하는데 치매 발병률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이러한 변화를 늦추거나 예방하려면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취하기, 금연 금주하기, 균형 잡힌 식사하기 등 기본적인 사항만 잘 지켜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다. 더불어 항산화 식품 섭취 역시 필수다. 비타민C, E,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풍부한 채소류 과일류 견과류 등을 골고루 챙겨 먹으면 좋다.

앞서 말했듯이 내 몸의 상태에 맞는 생활습과 그리고 내몸에 맞는 약처방 음식등을 찾아서 먹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앞으로 신념과 소신을 가지고 건강 관리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