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뽑은 건강한 식단 TOP PICK [식단/건강관리/순위]

전문가들이 선정한 건강한 식단 TOP PICK

우리는 단순히 채소를 많이 먹고 가공육을 줄이는 것이 좋은 식단 일까요? 전문가들이 말하는 좋은 식단에 대해서 이번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미국의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해마다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건강한 식단에 대해 승리를 매깁니다. 그중 최고의 식단은 과일, 채소, 올리브유, 생선 및 기타 건강식을 강조하는 지중해식 식단이 TOP PICK 입니다. 

 

그렇다면 지중해 식단 이란 무엇일까요?

지중해 연안에는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레바논, 모나코 등 21개국이 있습니다. 분명히 이 다양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습니다. 요점은 수년간의 연구와 증거에 따르면 불포화 지방산에 초점을 맞춘 식물성 식단 이 전반적인 웰빙에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다양한 음식을 먹도록 진화했지만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과도한 양의 동물성 단백질, 유제품 및 동물에서 추출한 기타 식품을 피하는 것은 지속적으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중해 식단은 단일 영양소나 식품군보다는 식단의 질에 중점을 둡니다.

 

지중해 식단은

• 다양한 음식으로 접시를 채우십시오. 
• 매일 과일, 채소, 통곡물, 콩 , 견과류, 콩류, 올리브 오일, 허브 및 향신료를 섭취하십시오.
•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해산물과 생선 을 먹습니다.
• 가금류, 달걀, 치즈, 요거트 는 적당히 먹어도 괜찮습니다. 
• 붉은 고기와 과자는 가끔 간식으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가끔 적포도주 한 잔 은 허용됩니다. 

지중해식 식단을 먹는 사람들은 수명이 더 길고 삶의 질이 더 높다고 보고하며 암 및 심장병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총 지방 섭취보다 심혈관 건강에 훨씬 더 중요합니다. 섭취한 지방의 대부분이 불포화 지방인 반면 포화 지방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에서 총 칼로리의 최대 40%까지도 심장에 좋을 수 있습니다. 지중해 식 식단에서 소량의 통밀 파스타를 먹을 수 있지만 신선한 야채와 콩을 듬뿍 얹고 올리브 오일 을 바르고 소량의 자연 치즈를 뿌릴 것입니다. 

 

지중해 식단과 비슷한 다른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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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식단은 지중해 식단과 유사하며 동일한 건강상의 이점을 공유합니다. 북유럽 식단에서는 제철 음식, 복합 탄수화물, 농산물 및 풍부한 해산물로 주로 식물성 식단을 섭취 합니다. 지중해 식단과 북유럽 식단 모두 장과, 연어, 참치, 정어리, 고등어, 요겉 또는 아이슬란드 요거트 및 많은 콩류에 의존합니다. 어느 식단도 패스트푸드점에 자주 가거나, 탄산음료를 마시거나, 냉동햄을 먹거나, 흰 빵을 먹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지중해 식단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는 반면 북유럽 식단은 카놀라유에 의존하며 전형적인 이탈리아 식단은 파로와 폴레타가 풍부한 반면 북유럽 식단에는 호밀, 보리, 귀리가 많이 포합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중해 식단에는 토마토와 가지가 풍부하지만 북유럽 식단에는 비트, 순무, 당근과 같은 뿌리 채소가 포합되어 있습니다. 북유럽 식단은 일반적으로 지중해 식단보다 절인 야채와 같은 발효 식품을 더 많이 포함합니다. 

 

아시안 식단

지중해 및 북유럽 식단과 마찬가지로 아시아 식단도 고기를 고명으로 사용합니다. 비록 아시아 식단에는 세 가지 식단 중 육류가 가장 적게 포함되어 있지만 대신 식단의 기초를 제공하기 위해 농산물과 통곡물에 의존을 합니다. 세 가지 식단 모두 상대적으로 탄수화물 이 풍부하지만 아시아 식단에는 파스타나 빵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대신 대부분의 탄수화물은 콩, 감자, 스쿼시, 렌즈콩에서 나옵니다. 

 

음식의 종류와 맛은 다를 수 있지만 이러한 모든 전통 식단의 기본 권장 사항은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 식단을 고수하는 사람은 용과, 망고스틴, 람부탄, 유자를 먹을 수 있지만 지중해 식단을 따르는 사람은 대신 아보카도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레몬과 석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것은 개인이 영양이 풍부한 과일에 탐닉하기 위해 현명하게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맛있는게 정말 많지만 우리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맛은 있지만 몸에 좋지 않은 것은 잠시 뒤로 미뤄둬야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게됩니다. 우리의 건강이 최우선 이니까요.